2011 길, 동무, 꿈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11-08-04 15:22
조회 : 3,571  
“우리와 함께 노래하고 춤 출 애들이 있는 곳을 찾아가자.”
“거기가 어딘데?”
“나도 몰라. 하지만 어딘 가에는 있을거야.
우리처럼 가난하고 보잘 것 없는 사람들이
서로 돕고 나누며 어울려 사는 곳이. 가자!”


 올해 기차길옆 작은학교 인형극단 ‘칙칙폭폭’의 작품 ‘2011, 길·동무·꿈’의 한 장면 입니다.
 ‘길·동무·꿈’은 2007년 정기공연 때 처음 무대에 올렸고
2008년 춘천인형극제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칙칙폭폭’인형극단을 탄생하게 했던 작품입니다.
 남보다 많이 갖고, 힘이 세어지기만 한다면
 모든 것을 다 버려도 상관없다는 듯 질주하는 세상에서
‘가난하고 보잘 것 없는 사람들이 서로 돕고 나누며 어울려 사는 곳’을
꿈꾸는 이야기를 담은 인형극.
 2011년 8월, 오늘의 이야기를 담아 새롭게 무대에 올립니다.


 아이들과 이모삼촌들이 함께 만든 인형, 함께 만드는 이야기.
외롭고 슬픈 사람들과 춤과 노래를 나누고픈 아이들의 여행.
아픈 세상과 소통하고 스스로의 삶을 위로하는 칙칙폭폭의 인형극,
‘2011, 길·동무·꿈’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공연장 : 인천아트플랫폼 공연장 (C동)


공연일 : 2011년 8월 27일(토) 오후 4시
                                    28일(일) 오후 4시


관람료 : 성인.청소년 10,000원, 소인 8,000원


 ☎ 공연 문의 및 전화 예매 : 032-766-1969 / 010-2769-3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