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칙폭폭,, 칙칙폭폭,,
 글쓴이 : 칙칙폭폭     작성일 : 07-12-05 12:56
조회 : 2,706  


공연 연습을 위해 기차길옆작은학교 식구들이 모였습니다.
조작을 담당하는 이모삼촌들과
만석동과 강화 고등부 아이들.
성우를 맡는 중등부와 초등부 아이들이 하나 둘 모이고
무대를 세우면 작은학교 1층 방은 꽉 찹니다.

몸풀기를 하고 조작과 성우로 나뉘어 연습을 한 후
다함께 맞춰보며 연습을 합니다.
이번 연습때는 성우들이 '서울공연'을 위해 다시 손을 본 대사를
아직 다 외우지 못해 애를 먹었답니다.
조작하는 사람들은 무거운 인형을 들고 두 세명이 호흡을 맞추어야하는데
성우들이 호흡을 맞춰주지 못하면 몇 번씩 동작을 반복해야하니
무척 힘이 들지요.
그래도 성우를 하는 동생들(성우는 중 2부터 초등부3학년까지 아이들이 섞여있답니다)을 봐주며 묵묵히 동작을 반복하는 고등부 아이들을 보면
정말 존경스럽기까지 하답니다.

서울공연때 한층 업그레이드 된 '힙합댄스'와 '서커스'를 위해
앞으로 조작하는 사람들은 더 많이 연습해야 한답니다.





민양 07-12-0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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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사진 완전 멋져요^^
칙칙폭폭 07-12-06 12:08
답변 삭제  
  동훈 삼촌이 지난 일요일 연습때 필름 카메라로 찍은 사진입니다.
조명을 담당하느라 인형극 연습이나 공연 사진을 제대로 찍어두지 못해
늘 안타까워했는데
이번에는 마음먹고 몇 장 찍었답니다.